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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버스비 월 2만 원대? '기후동행카드' 추가 환급까지 꼭 챙기세요 매달 7~8만 원씩 나가는 교통비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고정 지출 중에서도 꽤 뼈아픈 항목입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기후동행카드는 이미 청년 할인을 통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지만,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는 유가 급등에 따른 한시적 조치로 월 3만 원씩 추가 환급을 해주고 있습니다. 사실상 한 달 내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하면서 단돈 2~3만 원만 내는 셈입니다.청년 할인 대상과 기본 혜택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은 거주지 제한 없이 만 19세부터 39세(1986년~2007년생)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권이 6만 원대라면 청년은 5만 5천 원에서 5만 8천 원 정도의 할인된 가격으로 한 달간 서울 시내 지하철, 버스,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년마다 티머니 홈페이지.. 2026. 4. 18.
월 50만 원씩 6개월, 서울 청년이라면 '청년수당'으로 숨통 트이세요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면 가장 먼저 줄이게 되는 게 식비와 활동비입니다. 친구 만나는 것도 부담스럽고, 매달 나가는 통신비나 교재비도 만만치 않죠. 서울시는 이런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매달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신청 자격과 소득 기준 확인하기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 사이의 미취업 청년이 대상입니다. 여기서 '미취업'이란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상태를 말하지만, 주 30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 근로자(알바생)는 신청이 가능합니다. 소득 기준은 가구 소득 중위 150% 이하로, 2026년 기준 1인 가구 약 350만 원 정도이니 웬만한 청년들은 대부분 해당됩니다.수당 지급 및 사용처선정되면 본인 명의의 '청년.. 2026. 4. 17.
취준생 월급 60만 원? 2026년 더 강력해진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용법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질수록 경제적인 부담은 커지고 마음은 급해지기 마련입니다. 정부는 이런 청년들을 위해 맞춤형 취업 상담과 함께 현금을 지원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1유형 참여자가 받는 구직촉진수당이 기존 월 50만 원에서 월 60만 원으로 인상되어, 총 36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지원 대상과 소득 요건 확인하기본인의 소득과 재산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1유형은 중위소득 60% 이하(청년 특례는 120% 이하)이면서 재산 5억 원 이하인 분들이 대상이며, 앞서 말한 월 60만 원의 수당을 받습니다. 2유형은 소득 기준이 더 완화되어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수당 대신 직업훈련 참여 시 수당과 취업 .. 2026. 4. 17.
올해 성년이 되셨나요? 문화생활비 20만 원 '공짜 패스'부터 챙기세요 공부하랴, 취업 준비하랴 바쁜 청년들에게 문화생활은 가끔 사치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영화 한 편, 공연 한 번 보려고 해도 티켓값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죠. 정부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관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지원 대상과 금액 확인하기2026년 기준으로 만 19세에서 20세가 되는 청년(2006~2007년생)들이 대상입니다.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 지역에 따라 지원 금액이 조금씩 다릅니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 거주자는 15만 원, 비수도권 지역 거주자는 지자체 예산이 더해져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니 해당 연령이라면 절대 놓쳐선 안 .. 2026. 4. 17.
월세 지원이 2년으로 늘어났습니다, 총 480만 원 챙길 기회 놓치지 마세요 혼자 사는 청년들에게 가장 무서운 건 매달 나가는 월세입니다.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라 저축은 꿈도 못 꾸는 경우가 많죠. 다행히 2026년부터 정부가 청년 월세 지원 기간을 기존 12개월에서 24개월로 대폭 연장했습니다. 월 최대 20만 원씩, 2년 동안 총 48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 셈입니다.바뀐 신청 자격부터 확인하세요가장 큰 변화는 주택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폐지되었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청약통장이 있어야만 신청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소득과 재산 기준만 맞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만 19세에서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이어야 하며, 보증금 5,000만 원 이하에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합니다.소득 심사 기준의 핵심본인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60% .. 2026. 4. 17.
토익·자격증 응시료 아깝나요? 1년에 10만 원씩 돌려받는 법 알려드립니다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자격증 하나로는 부족해서 이것저것 따게 됩니다. 하지만 시험 한 번 볼 때마다 나가는 응시료는 취준생에게 큰 부담이죠. 정부와 지자체는 청년들의 구직 비용을 덜어주기 위해 국가자격시험 및 어학시험 응시료를 연간 최대 10만 원에서 20만 원까지 현금으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내가 사는 지역의 지원 금액 확인하기이 사업은 지자체별로 지원 규모가 조금씩 다릅니다. 서울 영등포구나 부산 북구처럼 많은 지역에서 연간 10만 원 한도로 실비를 지원해주고 있고, 일부 지역은 20만 원까지 확대해서 운영하기도 합니다. 본인이 거주하는 시·군·구 홈페이지에서 '청년 응시료 지원'을 검색해보고,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정확한 한도 금액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지원 가능한 시험 종류 파악하기대.. 2026. 4. 17.